• ‘이정걸의 극세밀 색조미학, 소멸로 생성을 말하다’

    온갖 세월의 무게와 풍파를 이겨낸 소재들에 남아 있는 꿰맨 자국이나 얼룩, 천막 고리나 구부러진 못 자국들을
    고스란히 작품에 옮겨 놓음으로써 실재감을 더하고 있다. 적지 않은 시간동안 오래된 폐가나 농가들을
    찾아다니며 ‘ 지나간 시간들’을 헌팅 해온 결과물들이 축적됐기에 가능한 일이다.

    평범한 색조의 배합으로만 보이는 다른 작품들도 천 작업의 경우가 첫 출발의 기본 맥락은 같다.
    평소 조금씩 모아둔 각종 골판지를 이용해 오려내고, 붙이고, 칠하기를 수십 번 반복하며 작품에 올라갈
    상징적 기호들을 덧붙여 나간다. 그러한 작업이 완성될 무렵에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컴퓨터로 옮긴 후
    포토샵을 통해 원하는 형태와 크기로 재정리한 것을 시트지로 컴퓨터 컷팅 한다.

    기본적인 효과가 처리된 화면 바탕 위에 시트지를 붙이고 필요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떼어낸다.
    이후 스펀지 또는 롤러로 문지르거나 두들겨 프린팅 기법으로 찍은 후에 시트지 마저 떼어낸다. 글이나 말로는
    간단해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수많은 과정의 반복이다. 과학자 못지않게 온갖 실험을 무수히 반복해
    시행착오를 이겨낸 결과이다.

    • AESSL ARTIST Lee, Jeoung-Gul

      • ARTIST

        이정걸 (Lee, Jeoung-Gul)

      • ART PAIR

        Art Busan 2015
        Art Hamptons 2014
        Doors Art Fair 2013
        Art Asia Art Fair 2012
        Hong Kong Contemporary 2012
        Busan International Art Fair 2012
        Art Chicago 2011
        Berliner Liste 2010

      • EDUCATIONS

        경북 영해 출생
        영해 초,중학교 졸업
        부산 배정 고등학교졸업
        경희대학교 서양학/대학원 미술학

      SOLO EXHIBITIONS

      인사이트센터(서울)  ㅣ  민델하임텍스틸미술관(독일)  ㅣ  인사갤러리(서울)  ㅣ  백송화랑(서울)

      SELECTED GROUP EXHIBITIONS

      현대조형작가회 대만초대전 (대만) l 랑데뷔 47전(경희대학교 미술관, 서울) l 2010 뉴 마스터스 39 초대전 (C-아트뮤지엄)
      한국현대조형작가회 크로아티아 초대전 l 카자흐스탄 고려인 정주 70주년 기념초대전 l 한국현대조형작가회, 인도초대전
      UNIBANK 초대전(코펜하겐) l 한민족의 숨결전(서울시립미술관) l 한국작가 초대전 (오클랜드 콘벤션미술관, 뉴질랜드)
      뉴욕갤러리 B.A.I 구겐하임미술관 빌딩 개관기념초대전 (갤러리) l 국제 IMPACT전 (교토 시립미술관,일본)
      동아미술대전 초대전(국립현대미술관,서울) l 한,일 90년대 전기의 현황전 (국제예술센터, 일본)
      M.B.C 미술대전 초대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l 오늘의 한국 현대미술의 단면전 (노호갤러리,뉴욕)
      Seoul-Kyoto 6000 Seconds Art Message 전 “문+문” (서울시립미술관, 외 다수)

    AESSL은 이정걸 화백님의 화려한 컬러 및 극세사 표현기법을 그대로 살려, 열정적이고 강렬한 MAXIMALISM
    ACCESSORY를 디자인하였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디자인, 일률적인 명품과 차별화된 독특한
    디자이너 제품을 찾으시는 고객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 ‘중첩… 물결치는 색의 변주’

    작가는 판화 기법의 평면 작업에 몰두해온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붓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는 이전의 작업에서 스크린프린팅(screenprinting) 기법을 이용, 하나의 판에 여러 번 찍는 대신 명도의
    차이를 주어 몇 개의 판에 다르게 찍어 낸 후 이를 중첩시켜 하나이면서도 같지 않은 여러 개의 이야기로
    만들어냈다.

    최근 작가의 페인팅 작업 역시 동일한 패턴의 반복 속에 내재된 차이가 바탕을 이룬다.
    작가의 이 같은 개념은 끊임없이 반복되는 우리 모두의 일상을 은유적으로 이야기한다.

    반복의 연속인 우리의 삶은 언뜻 동일한 패턴을 그리는 듯하지만,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면
    어느 누구도 결코 같을 수 없는 차이(difference)를 내재하고 있다.
    정미옥은 바로 이 같은 '동일한 패턴의 반복 속에 내재된 차이(Difference in Repetition)'를 시각화한다.

    • AESSL ARTIST Miok CHUNG

      • ARTIST

        정미옥 (Miok CHUNG)

      • EDUCATIONS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미술학 박사(Ph.D.)
        노스텍사스 주립대 대학원 석사(MFA)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학사(BFA)

      SOLO EXHIBITIONS

      개인전 25회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15

      Line 전(최정아 갤러리, 서울), 파리현대판화제(Place Saint Sulpice, 파리), Edition Art (홍익현대미술관, 서울)

      2014

      Seeing & Being 2인전 (Space K, 대구), 한국국제아트페어 (COEX, 서울), 한국:일본-미래 실험전 (Bridge, 오이타)

      2013

      영상예술의도시대구 (대구예술발전소), Salon des créateurs d’estampe (Codecom SARL, 파리).
      Cool Print (서울시립미술관분관), 대구미술의 사색전 (대구미술관)

      2012

      동문중진작가전 (홍익현대미술관, 서울), 정미옥 & 유키꼬 이나가키 (Kaze, 오사카) , Imprima Sobral 2012
      (Bom Dia Cear, 브라질), Edition Art (COEX, 서울)

      2010

      한국국제아트페어 (COEX, 서울), Tool tool tool Print (서울시립미술관분관), 한일북아트 2010 (Kunst Bau, 도쿄 & 오사카)

      2009

      한국국제아트페어 (COEX, 서울), 바나국제판화비엔날레 (보리스 게로게프, 불가리아), 한미교류전 (The Gallery CBPA, 시카고)
      A Travers Estampes (89 Gallery, 파리), 관란국제판화비엔날레 (심천, 중국), 공간국제판화비엔날레 (서울시립미술관)

      2008

      현대판화의 매트릭스전 (포스코미술관, 서울) ,국제판화교류전 (홍익현대미술관, 서울)
      Bharat Bhavan국제판화비엔날레 (루판카 미술관, 인도), SIPA (예술의 전당, 서울)

      2007

      한국현대판화 1958-2008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Print Matter in Beijing (넝파미술관, 중국)
      2000년대 한국현대판화의 경향 (노복시벅스미술관, 러시아), 관란국제판화비엔날레 (심천, 중국)

      2006

      MAAPS 판화 비엔날레 (캐나다/미국 등 6개국 순회), 서울국제아트페어 (COEX, 서울), 아트 시카고 (버틀러 필드, 시카고)
      중국국제화랑박람회 (세계무역센터, 베이징)

      2005

      기하학과 미적 상상력의 축제전 (조선화랑, 서울), 상하이 아트페어 (ShanghaiMart, 상하이), 토론토 아트페어 (토론토, 캐나다)
      SIPA 2005 (예술의전당, 서울)

      그 외 다수

    AESSL은 정미옥 작가의 작품 화면에서 물결처럼 일렁이는 텍스쳐의 기법들을 재해석하여 넓이 조절을 통해
    잔잔한 느낌의 ACCESSORY를 디자인 하였습니다. 뿐 만 아니라 작품이 특징적으로 표출하는 컬러 그라데이션을
    활용하여 제품에 세련됨을 더함으로써 어떤 옷에도 코디가 가능합니다.